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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명
<3.1운동 100주년 특별전> "만민이 한마음 萬衆一心 대한독립만세"
전시기간
2019년10월24일 ~ 2019년12월22일 [전시중]
전시장소
3층 기획전시실
주요 전시 이미지
 


3·1운동 100주년 특별전

                “만민이 한마음 萬衆一心 대한 독립 만세



우리 민족의 독립은 연합국의 승리로만 얻어진 것이 아닙니다. 독립운동이 없었다면 국제사회에서 우리의 존재감이 미약해 민족의 운명은 기대를 저버릴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선열들의 희생적이고 지속적인 독립운동은 일본패망후 연합국측이 우리의 독립을 자연스럽게 인정하는 요인이 되었습니다.

  191931 독립만세운동은 우리나라 독립운동사를 대표하는 가장 거대한 거족적인 독립운동입니다. 국사편찬위원회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31운동과 관련된 시위 횟수는 전국과 해외를 합산해 1,692회에 달하며 참여인원도 연인원 100만명이 넘습니다. 2019년 올해는 그 백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만인이 한마음으로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던 3.1운동은 독립 쟁취에 관한 민족적 자신감과 함께 이후 독립운동을 전개해가는 강한 원동력이 되었으며, 우리 민족의 독립의지를 만천하에 알린 거족적 운동이 되었습니다. 3.1운동은 4월에 임시정부 대한민국을 탄생시켰고, 일본으로 하여금 무단통치를 접고 문화정치로 전환하게 하였습니다.

  이번 특별전은 전북박물관미술관협의회 40여개 기관이 뜻을 모아 마련한 전시로, 31 독립만세운동사의 전개와 민족사적 의의를 이해하고, 전북지역의 만세운동과 전북인의 역할을 조명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독립운동에 목숨을 던진 선열들을 기리며, 일본정부의 망발이 극심한 지금 우리가 가야 할 길을 생각해보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