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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명
<임진왜란 7주갑 특별전>호남이 없으면 나라가 없다
전시기간
2012년09월19일 ~ 2012년11월18일 [지난전시]
전시장소
기획전시실(2~3층)
주요 전시 이미지
 

<전라북도 박물관미술관 연합 임진왜란 특별전>

'호남이 없으면 나라가 없다'
.

1. 전시목적

임진왜란은 근세 동북아시아 각국에 영향을 미친 전쟁으로, 이로 인하여 조선은 인구수 급감과 경제적 파탄, 신분제도의 문란, 문화유산의 상실 등 국가 전체의 기틀이 흔들린 조선왕조의 전환점이었음

임진왜란을 극복하고 조선의 국체를 이어갈 수 있었던 데에는 의병의 항쟁과 더불어 전라도를 배후로 한 인적·물적 자원의 지원이 주효하였으며, 이에 전라도는 전란기간 내내 국가의 보장지처로서 역할을 하였음

이에 임진왜란 7주갑을 맞아 국난 극복의 원천이 되었던 전라도의 역할을 돌아볼 수 있는 전시를 마련하여 지역의 자긍심을 높이고자 함

특히 2012년 전북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전라북도와 ()전라북도박물관미술관협의회를 주축으로 도내외 박물관·미술관·선양시설 및 문중 등이 소장하고 있는 유물 및 유품 등을 총망라해 볼 수 있는 연합전시를 구축하고자 함

 

2. 전시개요

전 시 명 : 약무호남 시무국가(若無湖南 是無國家)

전시기간 : 2012919() 1118()

전시장소 : 전주역사박물관 기증기탁실·기획전시실

주 최 : 전라북도

주 관 : ()전라북도박물관미술관협의회·전주역사박물관

참여기관 : 전라북도 내 박물관 · 미술관(40여개 관)

 

3. 사업내용

세부전시 내용()

구분

주제

내용

1

호남방어와 그 주역들

임진왜란사 壬辰倭亂史

임진왜란과 전라도

호남의병의 최초 승리, 운암(雲巖) 전투

전주성 침공을 막은 웅치(熊峙) 전투

대승을 거둔 이치(梨峙) 전투

금산성(錦山城) 전투와 칠백의총

호남의 길목을 지킨 진주성(晉州城) 전투

정유재란과 남원성(南原城) 전투

부안 호벌치(胡伏峙) 전투

조선왕조실록과 태조어진 보존

전란을 피한 장수향교

2

전북출신의 충의지사

동래부사 송상현宋象賢

청난공신 최호 崔湖

선무원종공신 김홍원 金弘遠

선무원종공신 이영남 李英男

호성공신 고희 高曦

3

전란에 관한 기록과 병기

임진왜란기 생활상을 담은 쇄미록瑣尾錄

임진록(壬辰錄)

이순신전(李舜臣傳)

호남의 충의지사를 수록한 호남절의록 湖南節義錄

임진왜란기 병기兵器

 

4. 대표유물 소개

노인 금계일기 (보물 311)

-조선조 학자인 금계 노인(1566~1623)이 정유재란 때 남원성 전투에서 왜병에게 붙잡혀 일본에서 2년동안 포로생활을 하다가 명나라 사절단의 배로 도주하여 북경을 거쳐 귀국하게 된 경위를 쓴 일기문으로, 1599(선조 32) 222일부터 같은 해 627일까지 약 4개월간의 기록을 담고 있다. 더욱이 중국에 머무는 동아 그 곳의 학자들과 만나서 그들의 질문에 따라 한국의 교육과거재정군사문화풍속 등 여러 가지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준 것이 일기에 쓰여있어 시대상황과 정황을 살필 수 있는 자료이다.

삼인보검

-인검은 인명을 좌우하는 지휘자의 통솔의 의미와 승리를 상징하는 용맹의 의미를 지닌 보검으로 왕이 장수의 권위를 높여주기 위해 하사한다. 인검은 간지의 인(:호랑이)자가 들어가는 때에 제작된 칼로 인년(寅年),인월(寅月),인일(寅日),인시(寅時) 중 세 가지가 겹칠 때 제작된 칼을 삼인검이라 한다. 이것은 최호장군이 사용하던 삼인보검이다.

선조대왕교서 (보물 739)

-선조대왕이 고희장군에게 하사한 교서로, 한석봉의 글씨라 전해진다.

 

고희영정 (보물 739)

-고희는 1592(선조 25) 무과에 급제하여 임진왜란 때 수문장이었고, 1597년 정유재란 때 호조판서 김수(金睟)의 천거를 받아 공세전운사(<SPAN style="BACKGROUND: #ffffff; LETTER-SPACING: -0.5pt; FONT-SIZE: 12pt; mso-font-width: 95%; mso-text-raise: 0pt; mso-fareast-font-family: 한양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