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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5-09 17:22
<전주 문황유산 41> 황강서원
  황강서원


지정번호 : 지방문화재자료 제12호

소 재 지 :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3가 295-3


이 서원은 원래 전주 곤지산(坤止山) 아래에 있었으나, 조선 선조 때 임진왜란으로 말미암아 불타버렸다. 그 후 중건되었으나 고종 6년(1869)에 서원철폐령에 의해 철거되었던 것을 광무 2년(1898)에 현위치로 이전 중건하였다. 이 곳은 본 서원의 주벽인 황강(黃岡) 이문정(李文挺)의 유허지(遺墟地)이다. 그는 고려말 공민왕 때 정당문학(正堂文學)의 벼슬을 지냈으며, 배불정책(拜佛政策)을 상소하기도 하였다. 또한 그는 자신의 뜻을 이루지 못하게 되자 고향으로 돌아와 문학대(文學臺)라는 강당을 건립하여 후배를 양성하기도 하였다. 현재 이 곳에는 황강 이문정을 주벽으로 하여 양후공(良厚公) 이백유(李伯由),추탄(楸灘) 이경동(李瓊仝),죽계(竹溪) 유인홍(柳仁洪), 졸암(拙菴) 강해우(姜海遇) 등을 모시고 있다.



출처 : [아하! 그렇군요], 전주시,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