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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5-09 17:26
<전주 문화유산 44> 엄주원-이기동 선자장
 

■ 엄주원 선자장


지정번호 : 지방무형문화재 제10-4호

지정날짜 : 1996년 3월 29일


운초(蕓樵)의 백선도(白扇圖)가 그려진 조선 정조 때 가장 활발하고 아름다웠던 합죽선은 이후 조선 중기, 후반 이후에 쇠퇴하기 시작하여 그 후에는 몇몇 소수 장인들에게만 전수되어져 왔다. 엄주원의 합죽선 전수계보다는 문주하에게서 전수받아 박인전에서 아들 엄재수에게까지 4대에 걸쳐 선자방을 두고 제작 전수하고 있다.


■ 이기동 선자장 합죽선


지정번호 : 지방무형문화재 제10-1호

지정날짜 : 1993년 6월 10일


전주의 상징인 합죽선은 철저히 수공예품으로 전수되고 있는데 40개의 부챗살을 만드는 골선방에서부터 합죽한 부채에 인두로 무늬를 새겨 넣는 낙죽방, 때를 빼내고 빛을 내는 광방, 선지에 산수나 화조를 그려 넣는 그림방, 부채에 선지를 바르는 도배방, 그리고 부채의 목을 묶는 사복방을 거치는 수공과 정으로 제작된다.



출처 : [아하! 그렇군요], 전주시,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