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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전주 역사를 바탕으로 구성하였다.
시대별로 전시된 유물을 통해 역사 속에서 변화한 전주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전주 역사문화의 특질

전주全州는 구석기 이래 사람이 살기 시작했습니다. 통일신라 때 전북권의 중심지로 성장하였고, 후백제 때 왕도가 되었습니다. 고려시대에는 전주목이 설치되어 전북권의 중심으로 역할을 하였으며 나주목과 합쳐져 전라도가 되었습니다.

조선건국 후 전주는 태조의 본향으로 왕조의 발상지가 되었으며, 전라감영이 설치되어 호남제일성이 되었습니다. 조선 멸망 후 지금까지는 전북도청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전주는 통일신라 이래 지금까지 전라도 혹은 전북의 중심지로서 위상이 끊이지 않고 지속되고 있는 도시입니다.

전주는 문화예술이 발전한 예향이요 풍류의 도시입니다. 음식문화를 비롯하여 대사습놀이로 대표되는 소리, 선비정신을 담은 서화, 조선 최고의 종이 전주한지와 진상품 전주부채, 한글고소설로 대표되는 출판문화 등 전주는 빼어난 문화예술을 자랑하는 품격 높은 도시입니다.

전주정신은 ‘꽃심’입니다. 꽃심은 중심이고, 싹을 틔우는 힘이고, 따뜻하고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그 꽃심에는 ‘대동ㆍ풍류ㆍ올곧음ㆍ창신’의 정신이 담겨 있습니다. 전주는 모두 함께 멋과 올곧음으로 전통을 지키며 새로운 문화와 세상을 창출해 가는 꽃심의 도시입니다.